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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씨푸드도 먹고 포시즌 짐바란서 휴양도 하고
등록일
2016-04-15 16:35:51
조회수
2,805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 통해 특가로 가는 발리여행

 

2016-03-16 16:17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풀빌라로 구성된 발리의 명가, 포시즌 짐바란 베이. (사진=클럽발리 제공)


세계적인 브랜드 포시즌의 최대 주주는? 바로 세계적인 자산가이자 기부왕인 빌 게이츠다. 빌 게이츠가 믿고 투자할 정도로 그 값어치가 인정된 럭셔리 호텔 포시즌이 발리에도 있다.

두 말이 필요 없는 포시즌이 발리에 2곳 운영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포시즌 짐바란 베이이고 다른 하나는 우붓에 있는 발리 포시즌 우붓이다.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타입. (사진=클럽발리 제공)


짐바란 씨푸드로 유명한 짐바란 해변에서 왼쪽을 보면 아름다운 언덕에 층층이 있는 빌라의 지붕이 눈에 띈다. 여기가 바로 156채의 풀빌라로 구성된 발리의 명가, 포시즌 짐바란 베이다.

147채의 원베드와 투베드 풀빌라 그리고 9채의 2~4베드 레지던스로 구성되어 있는 대규모 리조트다. 위치에 따라 열대림이 무성한 가든뷰,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타입 등으로 나뉜다.

언덕 위에 있지만 빼곡히 풀빌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원도 잘 꾸며져 있다. 산책하듯 리조트 주변을 돌아만 다녀도 시간이 꽤 소요될 정도다.



 

계단을 이용해 리조트서 해안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레스토랑도 그 맛과 멋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지난 2013년 오픈 한 순다라까지 총 3개의 레스토랑이 투숙객을 맞이해준다. 키즈클럽도 있어 자녀를 동반해도 걱정할 것이 없다.

현재 오션뷰 빌라는 리노베이션 중으로 곧 더욱 럭셔리하고 새로운 빌라를 만날 수 있다.

3월부터 오는 7월14일까지는 가든뷰 원베드룸 풀빌라를 특가로 진행해 더욱 매력적이다. 2박 예약을 할 경우에는 1박 당 445달러(약 53만원)며, 3박 예약 시에는 1박 요금이 무료다. 이와 더불어 따만완틸란 3코스의 디너까지 특전으로 제공된다.

특가를 통한 포시즌 짐바란 베이 예약은 클럽발리(www.clubbali.co.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45-8282)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