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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럭셔리 발리여행? 최신급 '더 트랜스 리조트'로
등록일
2016-04-08 16:12:38
조회수
2,726
이름
클럽발리
내용

 

 

아동 2명 무료, 성인 3인 투숙 시 엑스트라베드 무료

2016-03-14 17:23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발리의 전통적인 느낌과 세련됨이 조화를 이루어 럭셔리한 더 트랜스 리조트 발리. (사진= 클럽발리 제공)


발리 스미냑의 호텔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규모가 작은 호텔과 풀빌라가 많다는 것. 이곳에 지난 2014년 오픈한 스미냑 최신의 호텔이 바로 더 트랜스 리조트 발리다.

184개의 리조트 객실과 16채의 풀빌라로 중형급 리조트에 속하는데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원베드 풀빌라는 약 106평 규모로 상당히 넓은 편이며 개인풀장도 약 8m로 길다.

부대시설은 발리의 전통적인 느낌과 세련됨이 조화를 이루어 럭셔리한데 웅장한 라운지와 레스토랑 등이 대형 리조트 못지 않다. 메인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 새하얀 모래사장으로 꾸며진 샌드 비치 수영장까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184개의 리조트 객실과 16채의 풀빌라로 중형급 리조트에 속한다. (사진= 클럽발리 제공)


호텔에서 300m만 걸어가면 발리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까유아야 길에서 다양한 레스토랑을 만날 수도 있다.

발리 전문여행사인 클럽 발리에서는 '더 트랜스 리조트 발리'를 예약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세 미만의 아동은 2명까지 무료로 투숙이 가능한 것. 게다 키즈클럽은 물론, 모래사장과 슬라이드가 있는 키즈풀이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성인 3인 투숙 시에는 엑스트라 베드를 무료로 제공해 부담을 덜어준다. 조식만 추가하면 되어 가격적으로도 이득이다. 여름 성수기에도 추가 요금이 없는 더 트랜스 리조트 발리 상품은 클럽발리 홈페이지(www.clubbali.co.kr)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45-8282)로 문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