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발리, 더 라구나 발리 특가 프로모션 진행
2016-02-03 10:38 / CBS경인 노컷뉴스 엄슬비 기자
더 라구나 발리의 최대 매력은 수영장에 있다.
이국적인 풍광과 함께 여유로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의 수영장은
여행객들로 하여금 편안한 여행을 느끼게 한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보며 로맨틱한 발리를 상상했었다. 새햐안 백사장과 산호 빛 해변은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어온 운명적인 사랑을 이뤄지게 해줄 것만 같았다.
하늘색보다 더 투명한 색을 띄는 하늘과 물감을 풀어놓은 듯 파란 발리의 바다는 힐링을 위해 발리를 찾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발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온 몸을 감싸는 백사장의 촉감은 지친 여행객의 마음을 편히 가라앉힌다.
발리의 매력은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자연뿐만이 아니다. 최고 휴양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해변을 따라 줄지어 지어진 특급 리조트들은 발리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든다. 그 중 더 라구나 발리(The Laguna Bail)는 발리 내 최고 럭셔리 호텔로 꼽히는 대표 리조트다.
스타우드 계열의 라구나 리조트는 277개의 리조트 객실과 10개의 풀빌라로 구성돼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개인 정원, 누구의 방해도 없는 곳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풀,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안락한 객실까지 럭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 낮의 더운 해가 지고 난 후, 고즈넉한 더 라구나 발리의 풍경.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 전문 여행사 클럽발리(www.clubbali.co.kr)는 실속 있는 비용으로 라구나 리조트를 만날 수 있는 조기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