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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발리, 럭셔리를 품다 '더 라구나 발리'
등록일
2016-03-03 16:15:42
조회수
2,176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 더 라구나 발리 특가 프로모션 진행
 

2016-02-03 10:38   /  CBS경인 노컷뉴스 엄슬비 기자

 


더 라구나 발리의 최대 매력은 수영장에 있다. 

이국적인 풍광과 함께 여유로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의 수영장은

여행객들로 하여금 편안한 여행을 느끼게 한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보며 로맨틱한 발리를 상상했었다. 새햐안 백사장과 산호 빛 해변은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어온 운명적인 사랑을 이뤄지게 해줄 것만 같았다.

하늘색보다 더 투명한 색을 띄는 하늘과 물감을 풀어놓은 듯 파란 발리의 바다는 힐링을 위해 발리를 찾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발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온 몸을 감싸는 백사장의 촉감은 지친 여행객의 마음을 편히 가라앉힌다.

발리의 매력은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자연뿐만이 아니다. 최고 휴양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해변을 따라 줄지어 지어진 특급 리조트들은 발리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든다. 그 중 더 라구나 발리(The Laguna Bail)는 발리 내 최고 럭셔리 호텔로 꼽히는 대표 리조트다.

스타우드 계열의 라구나 리조트는 277개의 리조트 객실과 10개의 풀빌라로 구성돼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개인 정원, 누구의 방해도 없는 곳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풀,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안락한 객실까지 럭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 낮의 더운 해가 지고 난 후, 고즈넉한 더 라구나 발리의 풍경.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 전문 여행사 클럽발리(www.clubbali.co.kr)는 실속 있는 비용으로 라구나 리조트를 만날 수 있는 조기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부터 12월 26일까지 거의 연 중 내내 진행되는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됐다. 디럭스 가든뷰 265달러(약 32만원), 디럭스 라군뷰 275달러(약 33만 2000원), 라군 억세스 315달러(약 38만원), 원베드룸 풀빌라 600달러(약 72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빌라와 스위트룸을 2박 이상 예약 시 리조트 바뉴비루 레스토랑 디너 뷔페 2인, 3박 이상 예약 시 애프터눈 티 1회 추가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더 라구나 리조트와 더불어 발리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럽발리(02-745-828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