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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올인클루시브의 대명사 '발리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
등록일
2015-12-30 16:31:50
조회수
2,269
이름
클럽발리
내용

 

조식 포함 호텔 숙박이 17만원대

2015-11-02 09:53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여행을 준비하며 리조트에 대해 알아봤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술, 식사,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운영 프로그램으로 호텔 내에서 보다 편안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4대 휴양지, 발리 딴중베노아 해변의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 또한 올인클루시브형 리조트의 대명사로 일반적인 조식이 포함된 숙박과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 숙박 2가지 타입의 투숙이 가능하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총 308개의 객실로 구성된 대형 리조트로 전체 건물은 커다란 W자형을 그리며 객실에서 바라보는 인도양의 푸른 바다 전망이 뛰어나다. 오션뷰룸 외에도 호텔 입구쪽 가든을 바라보는 가든뷰룸이 있다. 올인클루시브 투숙객은 객실 내 미니바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은 3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야외 디너 스테이지, 2개의 바를 운영한다. 외에도 발리 최고의 탈라소 스파 센터,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워터 스포츠 센터, 키즈 클럽, 비즈니스 센터, 연회장, 테니스장, 가라오케 룸, 탁구대 등의 완벽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론 올인클루시브의 경우 해양스포츠, 데일리 프로그램, 키즈 클럽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올인클루시브를 구입할 경우 추가 특전도 주어진다. 호텔 내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발리의 다른 볼거리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울루와뚜 절벽사원, 아융강 래프팅, 발리 정글 사파리투어, 워터봄파크, 선셋 디너 크루즈, 짐바란 씨푸드, 황실 전통 마사지 등의 옵션 투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 홈페이지(www.clubbal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