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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낮보다 뜨거운 발리의 밤 '나이트 투어' 하나면 O.K.
등록일
2015-12-07 16:46:32
조회수
3,197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 75달러 할인가에 제공

 

2015-10-19 10:11 /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발리의 밤은 가까운 호주에서 온 젊은이들부터 저 멀리 유럽에서 온 배낭여행객들까지 낮보다 더 뜨겁다. 특히 금요일 밤 23시 이후부터는 꾸따 시내와 르기안 거리, 스미냑 거리 등 온 거리가 들썩인다.

발리의 젊음을 보다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면 '꾸따 어드벤처 나이트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발리 전문 여행사 클럽발리의 추천 투어 상품으로 원래 80달러에서 할인가인 75달러에 선보인다. 만 2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는 55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소요시간은 약 4시간으로 명품 선셋으로 유명한 짐바란 씨푸드에서의 저녁 식사와 꾸따 시내 구경, 유명한 인터내셔널 브랜드 레스토랑인 하드락 카페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기는 맥주가 포함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