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예약 시 2박 요금인 340달러만 내면 돼
2015-10-08 09:12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럭셔리한 발리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을 주목하자. 만트라 사칼라 발리의 특전이 더욱 좋아졌다. 5성급 호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특가로 기본 스위트룸을 170달러에 제공한다. 게다가 '2+1' 프로모션을 적용해 3박 예약 시 2박 요금인 340달러만 지불하면 된다.
'해양스포츠의 천국' 딴중베노아 해변가의 최신 호텔인 만트라 사칼라 발리는 지난 2013년 12월에 오픈해 깔끔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만 140개의 호텔을 보유한 만트라 그룹이 운영해 일반 룸 없이 스위트룸 이상의 객실만 선보인다.
부대시설도 완벽하다. ㄷ자형 구조의 호텔 건물 안쪽 전체가 수영장으로 길이만 105m에 달한다. 외에도 2개의 레스토랑과 바, 클럽 전용 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6개의 미팅룸, 피트니스 클럽, 키즈 클럽, 스파 센터 등을 운영한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