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패키지 특가 판매 및 다양한 특전 제공
2015-10-05 10:13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인도네시아 발리의 유일한 7성급 호텔인 세인트 레지스의 원베드룸 풀빌라 중에서도 가장 럭셔리하고 가격이 높은 비치프론트 빌라인 스트랜드 빌라가 오픈 이후 처음으로 특가 및 특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3일까지 스트랜드 빌라 2박 패키지를 1940달러에 특가 판매하며, 킹 콜 바(King Cole Bar) 애프터눈 티, 카유푸티(Kayuputi) 3코스 세트 런치, 보네카(Boneka) 뷔페 디너, 90분 마사지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그 외에도 12월 27일까지 풀빌라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카유푸티 3코스 세트 디너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선보이고 있다.
주수연 클럽발리 실장은 "오는 12월까지만 제공하는 실속만점의 프로모션이니 럭셔리 발리 여행을 꿈꾸는 허니무너와 커플들은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