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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서핑천국' 발리,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나
등록일
2015-09-14 17:56:40
조회수
2,493
이름
클럽발리
내용

 

 서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울루와뚜가 제격

 

2015-09-09 10:44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전문 서퍼가 아닌 초보자라도 상관없다. 우리나라 사람이 운영하는 서핑 숍부터 비치에서 개인 강습을 해주는 비치 보이들까지 서핑 레슨을 해주는 숍들이 많으니 관심 있다면 꼭 도전해보자.

강습에 따라 일대일, 커플, 7~15세 아이들 맞춤형 어린이 레슨 등의 종류가 있어 가족단위로도 즐길 수 있다. 강습비는 그룹레슨 40달러(약4만8200원)부터 개인레슨 60달러(7만2300원)까지 다양하다.

취재협조=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