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발리, 오프닝 프로모션 선봬
2015-09-08 10:27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지난 4월 1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해양스포츠 천국'이라 불리는 딴중브노아에 '신상' 호텔이 들어섰다. 4층 건물의 '홀리데이 인 브노아'로 170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럭셔리 호텔이다.
키즈 프렌들리 콘셉트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테리어와 어메니티를 제공하는 키즈 스위트와 패밀리 스위트 등의 룸 타입을 갖춰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여행객에 적합하다. 슬라이드가 있는 키즈 풀과 키즈 클럽, 게임 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 호텔 내에서도 심심할 틈이 없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홀리데이 인 브노아의 한국 예약처인 클럽발리는 오프닝 프로모션으로 3가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2박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며, 3박 이상 숙박 시 세트 디너 또는 마사지 50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90일 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5% 할인이, 60일 전 예약 시에는 10% 할인이 제공돼 자신에게 맞는 프로모션을 선택하면 된다. 아동 2명까지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덤이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