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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우붓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그랜드 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등록일
2015-09-07 14:46:47
조회수
3,017
이름
클럽발리
내용

 

10% 할인을 비롯해 룸 업그레이드 및 1박 무료 제공

 

2015-09-02 09:48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지난 8월 28일, 발리의 숲속마을 우붓에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호텔이 그랜드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발리 전문여행사 클럽발리는 이달까지 기본 스위트룸 예약 시 원 베드룸 풀빌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준다.

스위트 3박 예약 시 1박, 빌라 2박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선보이며, 90일 전에 예약할 경우 10% 할인 가능하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23동으로 이루어진 130평의 원 베드룸 풀빌라는 모두 킹베드를 갖추고 있으며, 33평의 널찍한 실내평수를 자랑한다. 또한 휴식 공간과 외부 샤워시설을 겸비한 발리식 정원과 휴식, 식사, 오락을 위한 단독 거실, 9평의 수영장을 보유했다.

스위트룸은 25개의 리저브와 10개의 만다파로 구성돼있다. 넓은 객실 공간과 욕실은 물론 독특한 그림과 장식품이 돋보이며, 신록의 계단식 논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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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럽발리 제공)

 

빌라와 스위트룸에 머무르는 숙박객 모두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는 물론,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미니 체험 활동도 이용 가능하다.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사와 테라스의 경우 쉐프의 오가닉 가든에서 난 재료들을 이용해 발리식과 아시아식 요리를 선보인다. 전통적인 품격의 휴식을 위한 더 라이브러리 라운지도 마련돼 있다. 독서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저녁식사 전 음료와 스낵을 비롯한 특별한 애프터눈 티를 제공한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외에도 아융강을 바라보며 발리니스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만다파 스파와 최신식 피트니스 센터, 요가 스튜디오, 활력풀, 사우나 등의 시설을 갖췄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