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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12세 미만 자녀 둔 가족여행객이라면 '콘래드 발리'가 제격
등록일
2015-09-03 17:47:43
조회수
2,980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 '2+1' 프로모션 및 디너 특전 제공

 

2015-08-31 09:59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여행지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은 바로 리조트이다. 어떤 리조트를 어디서 예약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은 물론, 가장 중요한 요금도 큰 차이를 보인다.

발리 유일의 힐튼 계열 리조트인 콘래드 발리를 클럽발리에서 예약할 경우, 전 객실 2박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2+1' 프로모션은 물론, 디너 1회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게다가 12세 미만의 아동 둘까지 원 베드룸에 입실 가능하며, 부모 식사 시 아동을 위한 키즈 메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데일리 테마 뷔페로 발리 전통 쇼까지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식사가 가능하다.

두말할 필요 없는 발리의 초특급 리조트, 콘래드 발리는 360개의 객실과 350m의 비치, 180m의 수영장을 갖춘 대형 리조트이다. 베노아 해변을 향한 탁 트인 전망과 힐튼 그룹의 맞춤형 서비스까지 단연 발리 최고 수준이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주수연 클럽발리 실장은 "본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적용되지만 예약은 다음 달까지 가능하니 실속 있는 발리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