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클럽발리

제목
[노컷뉴스] 사누르 비치의 조용한 휴식 원한다면 페어몬트가 딱
등록일
2015-08-17 14:37:46
조회수
2,386
이름
클럽발리
내용

 

클럽발리,특가뿐 아니라 다양한 선물 제공

 

2015-08-11 18:16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발리공항에서 동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인 사누르는 일출이 멋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꾸따비치와는 다르게 조용하게 편히 휴식을 취하길 원하는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사누르 비치에서 6성급 호텔인 페어몬트 사누르비치는 120개 객실 규모로 지난해 3월에 오픈한 신상호텔이다. 스위트룸과 풀빌라로만 이뤄진 호텔객실은 허니무너의 로맨틱한 기대감을 채워준다.

또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호텔 스텝통로와 고객들의 통로를 분리한 점이 눈에 띄나.

 



 (사진=클럽발리 여행사 제공)

 

발리 전문 여행사인 클럽발리는 오는 12월27일 까지 페어몬트 사누르 비치 호텔의 허니문풀빌라를 1박당 820달러로 특가로 제공한다. 조식과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3박 예약시 2박만 비용을 지불하고 1박을 무료다. 또 미니바와 디너, 75분의 마사지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 풀빌라 2박과 스위트룸 2박을 머무는 허니무너에게도 디너와 75분 마사지, 미니바가 제공되며 풀빌라 2박과 스위트 1박을 머무는 허니무너는 디너, 리조트내 200불 쿠폰, 미니바를 선물 받는다.

이번 프로모션 외에도 발리 전문여행사 클럽발리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www.cafe.naver.com/clubbali82)를 통해 발리에 자리한 럭셔리 풀빌라와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