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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컷뉴스]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발리 꾸따의 끝없는 매력
등록일
2015-08-04 18:33:49
조회수
2,101
이름
클럽발리
내용

 

발리 전문여행사 클럽발리의 꾸따 지역 소개

 

2015-08-03 09:51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늘같이 더운 날에는 시원한 해변이 반기는 나라로 떠나 썬 베드에 누워 열대 과일 주스를 마시는 꿈을 꾸게 된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젊음의 거리이자 서퍼들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는 꾸따는 더위와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모인 여행객들로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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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에서 제일 큰 쇼핑몰인 비치워크와 디스커버리 몰부터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수많은 리조트와 레스토랑, 핫 스폿으로 떠오른 뽀삐스 1·2 거리까지 재미난 구경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꾸따 공용비치는 전 세계에서 온 외국인들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국에서 여행 온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비치에는 서핑 개인 강습을 해주겠다고 나서는 비치보이들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장사꾼들로 발 디딜 새 없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저녁이면 많은 커플들이 데이트를 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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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럽발리 제공)

서핑을 즐긴 후에는 거리에 자리한 각종 노점상에서 허기를 달랠 수 있으며,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숍에서 쇼핑도 즐길 수 있다. 공항과도 10분 거리로 입국 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알맞다.

취재협조=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