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발리, 비즈니스 좌석 포함된 허니문 상품 특가 판매

2015-07-29 11:30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사진=클럽발리 제공)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볼거리 덕분에 매년 예비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지 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명성답게 고급스러운 풀빌라와 리조트가 여럿 자리해 있으며,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부대시설이 풍부해 여유롭고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항공편은 다양하게 준비돼있지만, 7시간의 비행시간은 이미 결혼준비로 지친 신혼부부들에게 더욱 피로를 안기기 충분하다.

때문에 발리 전문여행사 클럽발리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비즈니스 좌석이 포함된 4박 6일 허니문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오는 9~11월 매주 월, 일요일 출발 가능하며, 상품의 종류에 따라 159만원부터 269만원까지 다양한 요금을 선보인다. 또 요청 시 비즈니스 좌석만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사진=클럽발리 제공)

전 세계에 딱 7개뿐인 5성급 항공사 중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이코노미 좌석도 좋지만 비즈니스 좌석이야말로 비교불가의 편안함을 자랑한다. 180도 플랫시트로 결혼준비의 피로를 완전히 풀 수 있으며, 발리 공항 라운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발리 전문여행사 클럽발리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www.cafe.naver.com/clubbali82)는 발리에 자리한 럭셔리 풀빌라와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