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클럽발리

제목
[노컷뉴스] 호텔 안에만 있어도 지루할 틈 없는 'W 발리'
등록일
2015-07-01 15:44:00
조회수
2,086
이름
클럽발리
내용

요가 클래스, 썸머 파티, 키즈 액티비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15-06-25 15:11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새하얀 백사장과 울창한 자연경관이 매력적인 인도네시아 발리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 덕분에 관광보다는 휴양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때문에 발리를 찾은 여행객들은 호텔 밖으로 나가기보다는 호텔 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미냑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W 호텔의 경우 톡톡 튀는 감각의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알찬 여행을 가능케 한다.
 

 (사진=소경화 기자)

 

W 발리의 프로모션 차 서울에 방문한 야니 에라와티(Yani Herawati) 매니저는 "우리 호텔은 1년에 한 번씩 유명 요가강사인 타라 스타일을 초청해 해변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를 운영하며, 다음달 26일에는 칠레, 뉴욕, 프랑스의 유명 DJ와 함께 SPF 데이 파티를 열 예정이니 꼭 참석해 많은 세계인들과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어린이 여행객을 위한 키즈 액티비티도 마련돼 부모가 스파나 쇼핑을 즐길 동안 아이들은 영화관람, 연날리기, 마술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W 발리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발리 전문여행사 클럽발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 가능하며, 특가 및 다양한 특전사항도 준비돼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