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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리 르기안 길거리 - 잘란 아르주나(JL. Arjuna)
등록일
2014-10-02 16:25:41
조회수
2,825
이름
클럽발리
내용

꾸따 르기안 지역에서 스미냑 지역으로 이어지는 중심길,

잘란 라야 르기안(JL. Raya Legian)과 잘란 라야 스미냑(JL. Raya Seminyak)입니다.

 

아래가 르기안 거리에서 올라오고, 이길로 직진하면 스미냑으로 연결됩니다.

이미 지난번 소개했던 잘란 파드마(JL. Padma)를 지나쳐서 5분 가량 올라온 위치에요.

 

요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스미냑 비치로 연결되는 잘란 아르주나(JL. Arjuna)입니다.

미니마트가 코너에 있는 사거리 오른편은 선셋로드에서 들어오는 방향이구요.

이 사거리를 기준으로 이길은 르기안 길이 끝나고, 스미냑 길로 바뀝니다.

 

여러 호텔들과 레스토랑들이 있다는 간판이 보이고, 길 이름이 써져 있어 찾기 힘들지 않겠죠?!

잘란 아르주나의 초입은 잘란 파드마에 비해서 넓고, 깔끔하고, 샵들도 별로 없어 보이네요.

 

아르주나 길 초입에는 샵들이 좀 드문드문~

인도가 나름 잘되어 있는 것이 장점인 잘란 아르주나!

 

로드샵 보단 좀 더 고급스러운 듯 한 드자~이너샵들도 좀 보이구요~

 

초입만 지나면 이제 길 양쪽에 본격적으로 샵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더헤븐 스미냑 호텔과 호라이즌(Horizon) 호텔의 간판이 보이는데요~

 

오른편 작은 골목으로 꺽어 들어가면 호라이즌 호텔의 정문이 있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더헤븐 스미냑의 스윗동으로 연결되요.

하지만, 더헤븐 스미냑의 정문은 아까 큰길에서 직진하여 사거리 건너면 바로 왼편에 있답니다.

 

발리에서는 어른옷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아이들 옷도 있어,

아이들과 커플룩도 가능하다능!! 웃음 여자아기

 

직진하다가 두개의 레스토랑 사이에 왼편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있어요.

골목 이름이 잘란 외르꾸다라(JL. Werkudara)?? 인데,

이곳으로 들어가서 직진하면 잘란 파드마 우따라(JL. Padam Utara)와 만납니다.

요 골목 옆의 하얀 건물인 마르짜노(Marzano) 레스토랑도 사람 많더라구요!

 

아난따(Ananta) 호텔을 아난따라(Anantara)로 읽어 한참 헷갈렸네요~

아난따라 호텔은 잘란 짬뿔릉 딴둑 끝에 있는 건데 말이죠..ㅎㅎ

 

싸롱(sarong)집~

저 호랑이 싸롱이 무척 탐나서 한참 보다가...그냥 왔네요..ㅎㅎㅎ 

지금 보니,, 사와서 거실 벽에 딱 걸어둘걸 하는 생각이.. 화남 노란동글이 

비쌌을거야~~~ ㅋㅋ

 

길 따라 내려가다 오른편에 위치한 와룽 무라(Warung Murah).

직역하면 "싼 식당"이라고 하는데요~ 항상 사람 많더라구요!!

나시 짬뿌르 전문점인 것 같아요~

 

튠 호텔과 빌라 코코가 있다는 골목.

 

아주 발리스러운 호텔과 레스토랑.

 

이제 거의 길 끝이 보이는데요~

잘란 아르주나의 왼편에 제법 규모있는 씽껭껜(Sing Ken Ken) 이라는 부띠끄 호텔이 있는데요~

씽껭껜은 발리말로 "괜찮아~ 문제 없어~ (No problem)" 의 뜻이에요.

사람들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거나, 미안해 하는 경우에 다독여 주려고 쓰는 말이에요.

인니어로는 "띠닥 아빠아빠(Tidak Apa Apa)"로 인도네시아 사람들도 자주 쓰는 말입니다.

발리 사투리는 마치 울나라의 제주사투리 같이 흔하지 않아서,

외국인이나 외지인이 발리어 써주면 발리인들이 까르르 웃으며 매우 좋아해요! ㅎㅎ

혹시라도 무슨 경우가 생겨 발리인이 "쏘리~"를 한다면, 웃으면서 "씽껭껜~~" 해보세요!!좋아 동글이

 

 

자 이제 길의 끝이 보입니다.

 

아르주나 길의 오른편 끝은 코쿤(Cocoon) 비치 클럽 &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구요.

 

왼편 길 끝에는 씽껭껜 호텔의 레스토랑과, 뿌리 나가(Puri Naga)라고 하는 코티지가 있네요.

호텔 앞에 현금 인출할 수 있는 ATM들이 있어요.

 

이 잘란 아르주나의 길 끝에 비치와 나란히 가로 길이 있는데요,

이 길 이름은 잘란 더블식스(JL. Double Six).

예전에 유명했던 더블식스 클럽 이름을 따서 더블식스 길이 된건지...

아님 원래 더블식스 길이어서 클럽 이름이 더블식스였는지...

그게 왜 지금 궁금해 지는 걸까요~~?! 박장대소 분홍동글

 

길 끝에서 왼편 길로 들어가 볼께요.

 

바다 바로 앞이라서 그런지,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서 있네요.

제가 저녁을 먹었던 데자뷰 키친(Dejavu Kitchen)도 요기에 있어요.

나중에 포스팅 할께요~

 

데자뷰 키친 옆으로는 아웃리거(O-CE-N Bali Outrigger) 호텔이 있답니다!

이 호텔도 막 오픈했을 때는 센세이셔널 했는데~ 지금은 많이 밀렸죠~ ㅎㅎ

 

아웃리거 호텔에서 길을 건너 비치로 들어가 봤어요.

스미냑 비치는 모래 사장이 넓어서 좋은 것 같아요~

 

모래 사장 왼편으로 마치 강 같은 것이 땅을 가르듯이 흐르고 있었는데요~

어우..육지쪽에서 물이 흘러나와 바다로 들어가고 있었어요!놀람 여자아기

발리의 하수도 시설이 안좋은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보기에 아주 더러운 물은 아니었지만,, 왠지 스미냑 비치에는 안들어가고 싶은 생각이..흑흑 유령

 

다시 돌아나와 길 끝에서 오른편으로 가봐요.

 

코너에 코쿤 비치 클럽 레스토랑이 있고, 그 옆으로 새로 생긴 더블식스 호텔이 웅장하게 서 있네요.

요 더블 식스 호텔과 코쿤 비치 클럽 주인이 같은 사람이라고 해요.

이 근방에 땅을 죄다 가지고 있는 갑부인가 봅니다!! 캬아~웃음 노란동글이

 

더블식스 스미냑 호텔 앞에서 들어와 본 비치.

 

이곳에는 양쪽으로 비치를 따라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고,

각 레스토랑 마다 소파들과 데이배드들을 비치에 내놓고 있어요.

 

과연 서퍼들의 천국, 자유로운 영혼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밤에도 오픈한 곳들이 많아 환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위험하지 않아요!

저녁 식사와 함께 빈땅맥주 한잔 즐기기 좋은 거리입니다~ LOVE

 

  길 초입에서 부터 비치까지

찬찬히 사진 찍으며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길이의 잘란 아르주나~

부담 없죠 잉~~  미소 노란동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