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가족 여러분!!! 벌써 9월의 중반이 됐네요. 지금 우리 가족 여러분들은 고향을 향해 설레는 마음과 두 손 가득 정을 담고 가고 계시겠네요~~~ 인도네시아의 추석과 같은 큰명절인 르바란이 바로 지난주 였기 때문에 아직 저도 연휴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랍니다 ^^ 오늘은 여러분께 두가지 인사말을 하려고 해요~ 우선, 메리 추석입니다~~~~~~~~~~~~~♡ 두번째는.., 제가 발리를 잠깐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께 발리의 진솔한 모습을 소개하고, 조금이나마 여행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여러분께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발리를 떠나는 아쉬움이 아주 크답니다...ㅠㅠ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클럽발리에서 여러분께 좀 더 새로운 현지소식을 올리도록 할께요~~!!! 항상 클럽발리와 발리!!!! 가 여러분께 좋은 추억과 행복을 주었으면 합니다! 현지소식의 새로운 시즌은 곧 시작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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