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소식

제목
클럽발리 믿어 말아?
등록일
2009-08-25 17:46:26
조회수
13,191
이름
황금깃털
내용

 


여행을 떠나실 때 어떤 이유로 여행사를 선택하시나요??
시간이 많고 여행의 준비가 철저하신 분 또는 두 번 이상 여행지를 방문하신 분들에게는 자유여행이 딱~ 안성 맞춤이겠지만, 일상의 잠깐의 짬을 내어서 떠나시는 일주일 이내의 여행이라면 지역전문여행사에게 여행을 맡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어떤 여행사를 골라야 할까요??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은 여행사들이 다양한 상품들을 내 걸고 여행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선 여행업계의 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현재 여행업계는 크게 3종류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여행사

    여행업 허가를 취득하고 일반 손님들을 상대로 여행상품을 판매, 여행자들을 모객하는 회사

    (일반적으로 고객님께서 접하는 여행사)


랜드사

    현지(해외여행지)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회사로 여행사를 상대로 영업을 하고

    국내 여행사에서 모객한 손님이 현지에 도착하면 행사를 책임지는 회사


지역 전문 여행사(여행사+랜드사)

    여행사, 랜드사를 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 즉, 해외 현지에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한국에서도 여행업 허가를 취득,

    영업을 하는 회사로 현지직영 지역전문여행사.

 

 

 

 

 


㈜황금깃털여행(클럽발리)은 1991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발리 전문의 현지 랜드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를 중심으로 서울사무소, 부산사무소, 대구사무소 등을 운영하면서 세계 4대 휴양지의 하나인

 '발리'를 중심으로 오직 인도네시아만을 전문으로 지금까지 여러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희 여행사 역시 세계 각 지역을 홈페이지에 올려두고 여행 상품을 판매할 수 있었지만, 그 보다는 고객님들께 믿음 있는 여행사로 자리하고 싶어 지금까지 발리, 자카르타, 롬복 등 인도네시아 지역과 서호주 퍼스만을 자신 있게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 여행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한국인 정식투자법인 여행사를 설립(1995년 9월)하고 발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 대한 적지 않은 지식과 경험을 얻은 것이 현재의 ‘마타하리(PT MATAHARI TOUR&TRAVEL)' 랜드사입니다. 1996년도에는 본사를 서울로 이전하고 ㈜황금깃털여행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발리 전문 사이트 '클럽발리'와 여행사를 위한 발리 전문랜드 '마타하리'를 운영하는 지역전문여행사 입니다.

 

 

클럽발리는 허니문 또는 가족여행뿐만이 아니라 기업 인센티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2005년에 행사한 메트라이프 생명보험의 행사입니다.

 

 

<2005년 행사 당시 클럽발리 직원들의 준비 모습 및 투어데스크 모습>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2005 MPC 행사는 발리의 GWK공원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

가족동반 행사여서 아이들을 위한 풍선아저씨와 각종 음식과 공연이 준비되었습니다.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2005 MPC 행사 (3,200 Pax, 웨스틴, 힐튼, 니꼬호텔)>

메인 행사 진행 모습입니다. 행사 중간 진행을 홍서범 & 조갑경 부부께서 수고해주셨어요~^ ^

 

 

 

 

처음 부터 끝까지 하나가 되어서 가~장 많은 고생을 한 클럽발리 가이드~♡

 

 

 

 

 

 

 

 


클럽발리는 발리 현지에 한국인 직원 4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고객님들은 서울 담당자 이외에도 발리 현지 연락처를 하나 받게 되실 텐데, 어려운 일이 있거나 궁금하신 게 있을 때는 언제든지 전화를 주세요. 그리고 황금 VIP센터가 짐바란에 위치한 현지 사무실에 자리잡고 있어 언제든지 친구 집 놀러 오듯이 방문해주세요.

 

발리 현지에서 지내고 있어 발리도사가 된 저희 직원들이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드립니다.

 

 

 

 

 

 


발리는 외국인의 가이드 활동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의사소통은..??’ 하고 걱정하는 분들께서 계실 텐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인처럼 능숙하게 언어를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발리현지인 가이드가 여행을 안내해드립니다. 저희 클럽발리는 7-8년 이상의 베테랑 가이드가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지금 막 클럽발리 가이드가 되어서 시작하는 초보 가이드도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의 단계에 맞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또한 정해진 회사의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성수기에만 프리랜서 가이드를 고용하여 안내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저희 클럽발리와 함께 해온 가이드를 고객님들의 여행을 안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가이드 중에는 부부 가이드가 많아서 더더욱 가족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워터붐 파크에서 열린 현지 가족~ 모두 모인 체육대회 겸 야유회겸 워크샵입니다~^ ^

이 자리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들도 모두 초대되어 하나가 된 하루였습니다~!!

 


<어린이도 아기도 어른도 모두 즐거운 게임시간~!!!>

요렇게 이쁜 아이들이 많은데 가이드 아빠 엄마가 열심히 안 할 수가 없겠죠??

 

 

 

<현지에서 항상 고생해 주시는 저희 가족들입니다!!

  사진속에는 부사장님 가족과 실장님, 김영호 부장님, 미스 비키, 가이드 가족들입니다~^ ^>

 

 

 

 

 

 

 

 

 

 

 

 

 

 

 

 

 

 

 

 


아무리 해외여행이 자유롭고 방학만 지나고 나면 너도나도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하는 요즘이라도 여전히 해외여행은 큰 마음을 먹어야 떠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생에 하나뿐인 허니문은 여행지의 선택에서부터 여행사의 선택이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어렵게 다가옵니다.

 

만약 여행에 5만원 혹은 10만원을 내는 거라면 잘못된 여행사의 선택으로 망친 여행을 아깝지만

 

 ‘에잇-! 운이 나빴어!’ 하고 말면 됩니다.

 


하지만 아껴온 휴가를 써서 가족들,

친구들과 어렵게 시간을 맞춰서 떠난 여행을..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평생에 하나뿐인 소중한 허니문을..


평균 100만원이 넘는 여행경비를 내면서 떠난 여행을..

 

 

여행사 선택의 실수로..
망쳐버리면 너무나 아깝지 않습니까??

 

 

꼭 클럽발리를 통해서 가지 않더라도... 여행지 선택도 중요하지만, 여행사 선택에 더 신중함을 기울여 주세요!

무조건 많은 혜택과 선물과 할인을 해 주는 곳이 무조건 좋은 여행사는 아닙니다.

 

여행에 대한 적정한 가격을 요구하고

고객의 여행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소중한 여행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