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리에는 정말 많은 호텔들이 우후죽순으로 탄생하고 있는데요..
2012년도에는 Fave, Mercure, Grand Mas 등 규모가 작고 저렴한 시티 호텔들이
한꺼번에 여러 지역에 막 들어섰었고,
2013년도에는 굵직한 유명한 몇몇 브랜드 호텔들과 중가 이상의 호텔들이 생기는 추세입니다!
그 여러 호텔들 중, 제가 이번 출장에 보고 "감이 좋았던" 호텔들을 소개할까 해요~~ㅎㅎ
그 첫번째로 아야나(Ayana) 리조트의 자매 호텔로,
위치도 아야나 부지내에 있는 림바 짐바란 발리(Rimba Jimbaran Bali)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림바 짐바란은 아야나 리조트와 같은 호텔 입구로 들어옵니다.
입구를 통과하여 길을 따라 올라오다가 아야나는 오른편, 림바 짐바란은 왼편으로 길이 갈라져요~
길을 따라 쭉~~ 더 올라오면 드디어 림바 짐바란의 커다란 로비빌딩과 객실 빌딩을 보실 수 있어요.
가운데가 림바 짐바란의 로비, 그 양옆으로 객실 빌딩이에요~
로비 아래에 위치한 화장실이에요! 럭셔리하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