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더라구나 (구 쉐라톤)
더 라구나는 개인적으로 기대 그이상이었던 리조트였다. 세인트레지스와 같은 스타우드 계열로 세인트레지스와 비슷한 구조와 인테리어지만 세인트레지스 보다 좀더 젊은 느낌? 여튼 기대이상의 리조트였고 1베드 풀빌라 사이즈도 무척컸음.
(핸드폰 카메라로 찍음 ㅠ 실물은 훨씬 고급스럽고 깔끔함 - 핸드폰 촬영이라 화질이 좋지않음을 감안해주세요.^^)
1베드 풀장 - 정말 크다
4. 누사두아비치 리조트
새롭게 레노베이션을 마친 누사두아비치 리조트는 좀더 발리니스 느낌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딱인 리조트이다.
낮보다는 밤에 더 이쁘고 멋있는 리조트로 월,수,금 일주일에 3일 디너와 함께 공연을 같이 관람할수 있고 메뉴도 매번 다름. 가든도 이쁘게 정돈되있고 전용비치가 있어서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거닐어도 좋을듯~^^
- 키즈클럽 있음, 키즈풀 2개
- 클럽발리에서 제공하는 베네핏은 사전에 예약 또는 체크인시 예약 필수
- 누사두아비치 리조트 전용해변에는 매년 6월~8월사이가 거북이들의 산란철이란다..그래서 거북이들이 해변에 올라와서 알을 낳고 알을 깨고 나온 새끼거북이들이 바다로 돌아가는 귀한 모습을 볼수있다고 한다.
** 레노베이션을 마친 룸사진
** 레스토랑에서 깨짝댄스 공연과 함께 현지식 뷔페디너
** 댄서들과 함께 사진 (발리 이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