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는길에 비가 왔는데요 창밖에 너무 이뻐서 차안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이쁘죠? ^^
약 20분정도 이동하였습니다
Sari ater Hotel & Resort 고고씽
객실은 스탠다드룸,디럭스룸,방갈로,패밀리스윗방가로,스윗빌라 등 룸타입이 다양해서 fit나 가족등 힐링하기 좋을것같아요 이 리조트의 장점이 승마, 미니골프,인도네시아 전통게임.ATV,버기카트,지프 오프로드,양궁등등 엑티비트한 레포츠도 즐길수있도록 갖춰진 리조트에요
아쉽게도 시간관계상 객실사진은 찍지 못하였어요
다음기회에 꼭 기회가 되면 숙박도 꼭 해보고싶어요,도전!!!
이날 온천을 둘러본 후, 반둥의 빌라 소개해주신다고하네요
발리의 풀빌라는 익숙한 반면 반둥의 빌라라고 하니 어떨지 기대되더라구요 ~
금강산도 식후경~~~
여기는 로비에요
스파샵인데 오래된느낌??이랄까 역시 발리보다 많이 떨어진다 생각이 들죠?
2베드입니다
원베드입니다
22채 빌라를 보유하고있구요 세런된느낌은 아니었지만 아주~~~~~
조용하게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면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