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 밖에서 들려오는 닭 울음소리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쉴새없이 크고 우렁차던지ㅋㅋ
얼른 갈 준비를 하고 시간이 잠시 남아 환한 므리따 호텔의 전경을 둘러봤는데
아담하면서도 참 아름답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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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따로 식당이 없어서 직접 들어와 음식을 만들어주는데
아침으로 먹은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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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펙션 처음으로 간곳은 짐바란뿌리발리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메인풀과 함께 짐바란비치가 바로 앞에 있어 시원한 느낌을 주었고
코티지와 빌라가 옹기종기 모여있었는데 개인풀이 굉장히 크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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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찾아간곳은 포시즌짐바란이었습니다
여긴 로비부터 큼지막하면서 발리풍 스타일이 물씬 풍기더라구요
포시즌 명성에 걸맞은 멋진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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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찾아간곳은 반얀트리입니다
여긴 가든뷰, 씨뷰, 오션뷰 이렇게 메인이고
울루와뚜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가 참 멋진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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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찾아간곳은 불가리입니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허니문으로 찾은곳으로 유명하죠ㅎㅎ
여긴 로비부터 굉장히 시원하더라구요
울루와뚜 언덕에 있어서 뷰도 좋고 멋진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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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울루와뚜에서 누사두아로 옮겨
다섯번째로 누사두아 리트릿을 찾아갔습니다
누사두아 가는길에 있어서 오션뷰는 안나오지만
깔끔하고 개인풀이 큰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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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누사두아 단지 안으로 들어가
여섯번째로 더라구나를 찾아갔습니다
리조트와 빌라 단지로 나누어졌는데 부지가 굉장히 컸고
최근에 윤형빈 정경미 커플이 허니문으로 찾은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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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로 발리의 유일한 7성급 호텔인 세인트레지스를 찾아갔습니다
최고급 호텔답게 직원분들 자부심이 강했고 한국 직원분도 있더군요ㅎㅎ
건물도 굉장히 화려하고 뷰도 좋고 모든것이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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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로 그랜드미라지를 찾아갔습니다
올인클루시브가 가능한 호텔이라 궁금했는데
경관이 좋고 가족 단위로 오기에 적합한곳인거 같았고
탈라소 스파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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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장소는 아마로사입니다
여긴 스윗룸 형태인데 1층 아마로사 스윗에 개인풀이 있는게 특징이었고
메인풀도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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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펙션 일정이 모두 끝나고 저녁으로
발리에서 유명하다는 짐바란 씨푸드를 먹으러 갔습니다
맛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석양을 바라보며 먹었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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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 맛있게 먹고 오늘 하루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루동안 정신없이 다녀서 피곤했는지 숙소로 돌아가자마자 바로 뻗어버렸네요ㅎㅎ
발리에서의 2일차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