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발리 가족 여러분 ^^♡
저 봉대리 또 인사 드립니당~♡
제가 요즘 서호주인 펄스의 매력에 푹 빠져 있어여~*
이제 발리한 지역에만 국한 되어 있는게 아니라...
발리-롬복 / 발리-족자-자카르타 / ★ 발리-펄스.....
항공이 증편이 되면서 선택의 폭이 완전 넒어 졌다 할까여...
그래서 이참에 펄스에 대해서 살짝~* 보여 드릴께여 하는데....
펄스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서호주의 유일한 국제공항은 주도 퍼스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이곳이 바로 국제공항~★
" 호주 대륙의 1/3이 넘는 광활한 면적과 함께 가장 적은 인구를 지닌 서호주는 호주에서도 가장 다채로우면서
매력적인 환경을 고스란히 간직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
자 그럼... 아주 요점만 콕콕 찝어서 설명 드릴께여~*
아주 뜨끈뜨끈한 사진들로 구성 되어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여~*
1> 스완벨 (SWAN BELLS)
퍼스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떠오르고있는 곳으로서, 타워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인
"세계에서 가장 큰 악기" 라고 합니당~* 매일 12시에 아름 다운 하모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직접 타워에 입장해서 종을 쳐보는 투어가 있을 정도라고 하네여~*
2> 란셀린
피너클스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나게 되는 바닷가 옆에자리 잡고 있는 거대한 모래언덕 이랍니당
마치사막과도 같이 펼쳐진 모래 언덕위를 4륜구동 버스로 신나게 달려 볼수도 있는데여~
특히, 90도에 육박하는 가파른 모래 언덕을 내려올때의 스릴은 그야 말로 최고~!
드리이빙이 끝나면 다들 보드 하나씩 붙잡고 모래언덕위로 향하여 샌드 보딩을 즐기수 있습니당~*
3> 피너클스
영화 "십억" 배경지로 더 유명해진 서호주, 1만 5천개에 달하는 수많은 석회암 기둥들이
각기 저마다의 모습으로 솟아 있는 그 자체 만으로 그저~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는~
광활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곳!! 와우~*
사진 많이 찍어 와야지...
4> 호주의 대표 동물 친구과 로트네스트 섬 (쿼카)
호주하면 딱!! 생각나는 우리의 친구 코알라와 캥거루~! 그리고 대표 적인 친구가 또 있는데...
"쿼카" 라 불리우는 다람쥐 같기도 하고 캥거루 같기도 한 동물 친구도 있다고 하네여...
이 친구는 서호주 최고의 휴양지에 살고 있구여~ 자연 보호를 위해 순환 버스를 제외한 모든!!
통행은 물론 일반 거주민 조차 없을 정도로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 지는 무공해 섬 이랍니당...
쿼카 친구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이 섬에서만 볼수 있다고 하네여~*
5> 킹스 파크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내 공원 인데여 > 뉴욕 센트럴 파크 보다 더 크다고 하네여^^
울창한 나무가 많아서 산책도 실~~~컨 할수 있구여, 보타닉 가든...
거대한 부지위에 조성된 쉼터.^^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열린다고 합니당~*
아참.. 이곳을 유명하게 하게 만든것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퍼스 전경으로서..
퍼스최고의 전망 포인트를 이루고 있어서예여~*
※ 자 마지막으로.. 펄스의 도시 분위기를 느껴 보세여~*
런던코드: 19세기 런던의 한 골목을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인데여...
그리 길지 않은 길이와 좁은 통로의 모습이 오히려 런던의 풍경을 더 잘 떠올리게 한답니당..
다양한 쇼핑 거리가 그야말로 인기 만점인 곳이래여~*
아~ 전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 들이 한가득 인데... 어쩌나 어쩌나~
펄스 2탄!! 개봉박두!! 너무 식상 하다~ 커밍 쑨~!!!!! 커밍~ 봉대리........
다음에 또 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