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도착 ~

 우선 시원하게 목을 적셔 주세요~~ 인도네시아의 자랑 맥주 " 빈땅 " (BINTANG)   

(  발리 스미냑에 위치한  " 더 클럽 " 의 아침 식사 )  

아침에 살포시 들어와 살포시 차려놓구 간다네~ 벌레 앉을까봐 초록 덮개를 씌워 놓구 간다네 ~

( 누사두아에 위치한 그랜드미라지 리조트 ) 허니문 온 분들을 위한 101 디너 ~ 

허니문 아니었지만 먹어봣다 ~
하나의 큰 안타까움  남의남편 김 모 씨와  참.. 참... 슬프다.. 
101디너  분위기는 말 함 머할까여 !!  조오치 ~ 
가운데는 꽃으로 장식 은은한 촛불과 수영장에 켜져 있던 촛불..

담엔 딴 " 남썽 " 과 !!    하나의 추가 그랜드 미라지 꼬치구이

바다앞 뷔페에서 꼬치를 구어 주는 데~ 이것또한 무제한!! 아우~ 침 꼴깍

( 짐바란 씨푸드  - 

 발리 가서 한번쯤 안먹고 온다면 서~~운 하쪄~  손부터 닦으시고 !! 

 참참 ~~ 레몬 띄운 물은 마시는 물이 아니랍니다 ~ 손을 닦아 주삼

이제 우붓으로 ~

우붓의 행잉 가든 에서 아점 (?) 간식 (?) 을  ~ 먹기엔 아깝져 ~~

간식을 드셨으니 ~ 본격적인 배불러옴이 느껴지는 점심으로 ~

우붓 관광 뒤 드실 수 있는 점심 식사 역쉬 ~ 삼발 소스에 꼬치를 구어서 찍어드삼

그리고 ~  그리고 ~~ 

전날 저녁 빈땅을 과하게 드신 관계로 약간 속이 불편 하시다면  강추!! 

죽이야기 ( 발리에 죽집이 있다 )

아주아주 특이한 것은 우리의 죽 과는 다른 다는 것

부드러운것은 비슷 ~ 단... 뭔가 하나씩 아주 큰것들을 갈아 넣지 않고

통채로 넣어 준다는 것!